
이번 안보 견학은 안보 의식 및 연대강화를 위해 구월3동 방위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나라 사랑 및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조이현 방위협의회장은 “순국선열분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지켜내신 우리나라를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박충길 구월1동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이후 3년 만의 안보 견학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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