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착한식당 3개소는 어르신들이 집에서 편히 점심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아침 일찍부터 음식을 준비해 보산동 맞춤형복지팀에 전달했으며 동에서는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식품을 제공했다.
여운성 보산동장은 “항상 보산동 어르신들의 건강을 걱정하며 따뜻한 점심식사를 후원해주는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대표님들의 온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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