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수 사장은 지난 15일 칠괴동 현장을 방문해 신규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평택시의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로 주행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을 주의해 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 ‘푸른 하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도로 분진흡입차량은 지난 6월부터 본격 운행을 시행했으며 관내 주거 및 산업단지 도로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흡입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주행 중 돌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등의 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