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계탕은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관교동, 주안8동,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홀몸노인들을 선정해 각 동 30명씩 모두 120명에게 전달됐다.
이승연 인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19로 주민, 특히 취약계층 주민들은 걱정, 불안으로 인한 우울감 등을 호소하고 있다”며 “몸과 마음이 지친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삼계탕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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