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의 장’은 애향봉사장, 향토발전장, 효행선행장, 문화예술장, 체육진흥장으로 5개 부문이며 부문별로 시민의 장 증서와 상패를 수여한다.
후보자 추천은 만19세 이상 동두천 시민이 추천하는 사람으로 동두천에서 5년 이상 거주하거나 동두천 지역의 직장에 소속하면서 시 발전을 위해 5년 이상 활동한 사람이라면 가능하다.
추천 후보자는 현지 조사와 시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10월 중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