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원들은 관광객들을 위해 상방리 화단 주변에 천일홍을 식재하고 주변 나들길 7코스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배명희 회장은 “관내 꽃길 정비와 나들길 환경정비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깨끗한 화도면을 알리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연 화도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꽃길 꾸미기, 나들길 환경정화에 함께 해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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