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18일 희망센터에서는 첫 후원인 피자 4판을 수령해 사례관리 중인 저소득 아동 가구에 전달했다.
코로나19로 가게 운영이 힘든 가운데서도 아동이 있는 가정에 피자를 후원을 하기로 한 피자에땅 회천점 차승건대표는 “아동이 있는 가정에 피자를 지원함으로 가족간의 즐거운 시간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사업이 확장되면 더 많은 후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과 소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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