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철산리, 교산1리 등에서 제초작업을 완료했으며 순차적으로 남은 4개리에서도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종서 이장단장은 “최근 코로나19와 집중호우 등 힘든 일이 많았는데, 방문객들이 양사면의 깨끗한 마을 환경을 보면서 편안하게 쉬고 가실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명자 양사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제초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을 자체적으로 진행해주신 양사면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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