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사업에는 이창열 회천4동장, 홍윤자 양주시새마을부녀회 총무, 황규영 새마을지도자회천4동협의회장, 정용화 회천4동새마을부녀회장,회천4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사업은 회암천에 EM 흙공을 던진 후 하천에 버려진 쓰레기도 줍는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수질 개선캠페인도 병행했다.
행사를 주관한 박순희 양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 “관내 하천을 살리기위해 가정에서 배출되는 오염수를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부녀회가 앞장 서고 있으며 다음에는 신천, 입암천 등에도 동일한 사업을 최소 3회 이상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