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환경정비는 한가위를 맞아 귀향객, 관광객 등이 보행과 차량통행에 불편을 야기하는 나무와 잡초 등을 제거해 통행 안전성을 향상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말들기 위해 진행했다.
이강인 회장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유발요인을 제거했다 지속적으로 관내 시도 및 마을안길에 예초·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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