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천 청춘버스킹 전국 오디션’은 안성시와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상생협약을 체결해 인디뮤지션들에게 등용문을 제공하고 젊고 활기찬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경연대회다.
지난해 1회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2년 차에 접어든 이번 경연에는 총 88개팀이 참가, 이 중 예선을 통해 더 웜스 김현대 성해빈 앤틱문 이훈주 유노이아 올데이 음악그룹 연줄 디자이어 원보틀 등 총 10개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총상금 1400만원을 두고 경연을 펼치게 된다.
사전예매는 첨부한 QR코드를 통해 진행되며 전화예매도 가능하다.
잔여석이 있는 경우 당일 현장예매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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