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요일과 시간을 달리해 9월 18일 오후 3시, 9월 20일 19시 총 2회 진행된다.
9월 18일에는 ‘가을을 노래하는 달달 클래식’을 주제로 클래식 연구가 겸 피아니스트 안인모의 진행과 피아노, 첼리스트 박건우, 소프라노 이민정이, 9월 20일에는 ‘음악으로 만나는 반고흐 콘서트’를 주제로 예술인문학자인 이동섭의 진행으로 피아니스트 김봄날, 바이올리니스트 김효경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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