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주민자치회는 무인투표소가 설치될 가정역과 가정중앙시장역, 가정중앙시장을 찾아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에게 주민총회와 주민참여에 대해 알렸다.
주민자치회는 13일부터 22일까지 현장투표 기간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거리 홍보를 실시해 내실있는 주민총회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본식 회장은 “남은 기간 더 많은 주민들에게 주민총회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겠다”며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가정1동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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