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가족센터와 연계해 실시한 인성함양활동은 지난 5월부터 9회기에 걸쳐 청소년미술집단상담으로 자기 이해와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배웠으며 마지막 10회기에는 사과 농장 야외나들이 체험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기에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정서적 문제를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전문적인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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