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빵한 봉사단 청소년들은 이번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키오스크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왔다.
또한 어르신들의 우울증 예방을 위한 반려화분 만들기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참여 청소년은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고 같이 반려 화분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아하실 수 있는 체험활동을 가지고 또 방문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참여 어르신은 “커피 사러 갔을 때 무인단말기 사용이 어려웠다 직접 아이들이 직접 알려줘 더 쉽게 이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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