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담회에는 건축사협회, 공간정보산업협회, 엔지니어링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광주시의 현안사항 전달 및 인허가 절차 통합, 심의 시 애로사항 등 10여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인허가 관계자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향후에도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해 건실한 인허가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