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날 관내 골목길, 하수구, 하천변, 위생 취약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방역해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소요동 김종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우리 소요동이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소요동장은 “생업에 바쁜 와중에도 방역에 참여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민·관이 함께 하는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건강한 소요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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