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메이커’ 프로그램은 별내동 지역 중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청봄과 함께 꿈 찾기 진로 멘토링을 진행해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앞으로의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참여자에게 사업을 소개하고 서로를 격려하면서 함께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으며 참여 중학생들이 앞으로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진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정수 북부희망케어센터장은 “이번 진로 멘토링이 사업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변화하며 진로를 찾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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