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박람회는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용인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며 도시재생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660개의 부스를 통해 다양한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선보인다.
동두천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생연·중앙 도시재생 뉴딜사업’ 홍보부스를 설치해 운영하고 동두천시 관광자원 및 시설을 홍보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도시혁신 산업박람회를 통해 동두천을 전국에 알리고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면밀하게 살펴 시민들이 만족하는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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