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사서컬렉션 연계프로그램 ‘아트네온, 빛의 선’은 과학과 예술의 만남이라고 볼 수 있다.
아크릴 물감으로 캔버스를 채우고 니퍼로 네온사인 와이퍼를 고정시켜 실루엣을 그려낸다.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과학도서관 3층 배움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네온’은 새롭다는 뜻의 그리스어‘naos’로부터 유래됐다고 한다.
12월, 빛의 선으로 감성을 충만하게 채우고 새롭게 시작할 2023년을 기대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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