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9일에 1호 전달식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축하전달식이다.
선물을 전해받은 아이부모는 “아이의 탄생을 지역주민들이 함께 축하해주시니, 감사하면서도 부모로서 더욱 책임감이 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충선 대신면장은 “앞으로도 대신면에 아기들의 울음소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도 더욱 커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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