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흥동 지역 내 700여명을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가정방문을 병행해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동절기 생활수칙과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 후원품 연계, 주거환경 개선, 난방용품 지원 등 위기상황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돌봄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창주 여흥동장은 “모든 주민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특히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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