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는 2년여간 사업 추진한 하봉암지구 172필지 184,695㎡의 지적공부를 정리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드론 등의 최신기술을 활용해 지적경계와 현실경계를 일치시켜 건축물 저촉 해소, 토지정형화 등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사업인 만큼 현재 진행 중인 안흥지구, 상봉암2·3지구에 대해서도 토지소유자들의 깊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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