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써치] 경북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158호로 지정된 향나무 이다.
후정리 향나무는 나이가 약 500년 이상으로 추정되며, 1그루가 밑통에서 2개로 갈라져서 2그루로 보인다. 원래는 울릉도에서 자라던 것이 파도에 떠 밀려와서 울진 죽변 후정리에서 뿌리내리며 자라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향나무 옆에 서낭당이 함께 있고 동네사람들은 이 향나무를 신목(神木)으로 신성하게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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