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써치] 봄기운이 완연하다.
매서웠던 지난 겨울의 기록적인 추위도 시간의 흐름을 막지는 못한다.
계속 될 것 같았던 동장군도 어느덧 물러나 따스한 바람이 잠들었던 새싹을 깨운다.
사진은 14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 파리공원 옆에서 빨갛고 노란 다육이가 자신을 키워 줄 주인을 찾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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