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써치] 청명한 가을 하늘과 N서울타워의 모습.
남산은 현재 방송탑이 정상에 세워져 전망대 시설을 갖춤으로써 관광자원으로 이용된다. 산정에는 남산서울타워라 불리는 방송탑과 팔각정이 있다.
남산둘레길을 따라 오르거나 무료서틀버스, 케이블카 등을 이용해 남산서울타워에 도착할 수 있다.
타워에는 사랑의 자물쇠 의자, 카카오 등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돼 있으며 층별로 카페, 음식점 등이 풍성해 시티뷰와 야경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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