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비상경제본부 회의 개최

김진환 기자 / 2026-09-03 12:05:23
에너지·공급망을 차질없이 관리하고 민생부담 경감에 총력
▲ 재정경제부

[뉴스서치]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9월 3일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거시경제·물가대응반, 에너지 수급반, 금융안정반, 민생복지반, 해외상황 관리반 5개 반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허 차관은 “미국-이란 간 무력 충돌 재개 등 중동전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히며 “각 대응반별로 높은 긴장감을 유지하며 중동상황 및 각 부문 영향을 면밀히 점검·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동전쟁 여파로 민생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추석 민생안정대책,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 금리상승기 취약차주 지원방안 등 기발표 대책을 신속 추진하는 등 취약부문 지원노력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관계부처 간 긴밀한 공조하에 중동 리스크가 국내 실물경제 및 금융시장에 미칠 파급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기로 했다. 주요 원자재 수급 및 가격 변동 상황을 빈틈없이 점검하는 한편, 민생안정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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