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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
[뉴스서치] '미스트롯 포유' 황가람이 뜬다.
9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7회는 '미친 존재감' 특집으로 펼쳐진다. 이날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한 '나는 반딧불'의 주인공 황가람이 '음원미존'으로 등장한다. 예상치 못한 그의 등장에 출연진들은 "섭외력 미쳤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
16년 차 가수 황가람은 긴 무명 시절 끝에 '나는 반딧불'로 빛을 본 사연을 공개한다. 가수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서울에 상경한 그는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꿈을 이어갔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노숙 생활을 하기도 했다고. 이후 우연한 인연으로 리메이크한 '나는 반딧불'이 각종 음원 사이트 1위에 오르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황가람이 지난해까지만 해도 이날 '미스트롯 포유' 녹화가 진행된 TV CHOSUN 스튜디오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사실. 불과 1년 만에 1억 스트리밍 가수가 되어 같은 곳에 다시 서게 된 황가람의 스토리가 놀라움을 안긴다.
황가람은 강산에의 '라구요'로 본격적인 실력 발휘에 나선다. 첫 소절부터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현장을 단숨에 집중시킨다. 김용빈의 반응도 심상치 않다. 김용빈은 "목소리가 아주 섹시하다"며 감탄한 데 이어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호감을 드러낸다. 황가람의 독보적인 음색이 김용빈의 마음까지 제대로 사로잡은 것.
급기야 황가람을 향한 '미스터트롯4' 러브콜이 이어진다. 앞서 '미스트롯 포유'에 출연한 가수 전상근에 이어 황가람까지 참가를 권유받으며 "이번 타장르부 진짜 치열하겠다"는 반응이 터져 나온다. 벌써부터 쟁쟁한 실력자들이 거론되는 '미스터트롯4'를 향한 관심도 달아오른다.
윤윤서는 황가람과 함께 '나는 반딧불'을 부르며 색다른 변신에 나선다. 평소 강한 정통 트롯 색깔을 잠시 내려놓고 곡에 어울리는 맑고 순수한 목소리를 들려줄 전망이다. 기존 무대와는 또 다른 윤윤서의 음색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오늘(3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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