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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통상부 |
[뉴스서치]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가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
1975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52회를 맞이하는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현장의 품질혁신 주역인 근로자들이 18개 부문별 품질분임조가 현장 품질개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경연을 펼치는 산업계의 전국체전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8월 2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8월 28일까지 5일간의 대장정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며, 지난 5월 서울특별시 지역예선대회를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314개팀 2,500여 명의 분임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18개 부문별 경연 결과에 따라 금·은·동 메달 순위를 정하고, 수상팀에 대한 시상은 11월 25일 개최되는'제52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과 산업계의 품질경영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품질경영 관계 공무원 간담회, 명장들과 함께하는 품질상담부스, 품질네컷, 기업 홍보부스, 축하공연 등을 마련해 진정한 축제의 장을 펼친다.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AI와 빅데이터, 디지털 제조기술이 산업의 생산방식과 품질관리 체계를 바꾸는 새로운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국가기술표준원은 디지털 품질경영의 확산과 품질혁신 기반 강화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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