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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청 |
[뉴스서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6일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선거철 주요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강조하고, 남원 국립의전원 유치 대응·국가정상화 프로젝트·행정혁신·청년정책 등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김 지사는 먼저 "선거 시기를 이유로 도정 현안이나 사업 추진이 지연되거나 소홀해지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실·국장을 중심으로 소관 업무 전반을 재점검하고, 업무의 연속성과 추진 동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가동해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국립의전원법 통과와 관련해 "남원 국립의전원 유치는 2018년부터 이어온 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이제는 무엇보다 속도가 관건"이라며 "설립지역 선정이 임박한 만큼 보건복지부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정치권과 긴밀히 공조해 남원 유치라는 확실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집결하라"고 역설했다.
국가정상화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정부 기조에 발맞춰 도민의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과감히 걷어내야 한다"며 "규제·인허가 등 핵심 분야를 집중 점검하고 도민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상시 수렴해,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를 이뤄내라"고 주문했다.
청년정책과 관련해서는 "단순한 정책의 양보다 청년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가 중요하다"면서 "타 시도의 우수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하고 AI·첨단산업 등 전략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해, 청년들이 전북에 정착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정주 여건과 삶의 질 향상에 역량을 집중하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개최된 바이오코리아 행사에 참여한 도내 관심 기업들에 대한 철저한 팔로우업(Follow-up)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선거 기간 공무원들은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견지하며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고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야 한다"며 "도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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