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확대의장단 회의 개최

이한결 기자 / 2026-01-28 12:55:03
새해 첫 임시회 맞아 의정운영방향 점검 및 도정 주요 현안 논의
▲ 경상남도의회, 확대의장단 회의 개최

[뉴스서치] 경상남도의회는 1월 28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최학범 의장을 비롯하여 부의장, 상임위원장,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이 참석한 확대의장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 경남도-라오스 상호교류 간담회 후속조치 동향▲ 제12대 도의원 발의 제·개정 조례의 이행현황 등의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병오년 새 해 첫 회기인 제429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한 해 의정운영방향을 점검하고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현안과 도정 주요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최학범 의장은 모두말씀을 통해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예정된 2026년도 업무보고와 관련해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집행부의 정책과 사업이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준비됐는지 면밀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현재 지방정부 통합 추진,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자치제도의 중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도의회의 권한과 역할을 분명히 지켜내고, 도민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는 방향으로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한파와 설 명절을 앞둔 민생 상황과 관련해 취약계층 안전 확보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현장점검 및 지원 방안을 요청했으며, 물가 안정을 위한 집행부 차원의 철저한 관리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경상남도의회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확대의장단 회의를 통해 도정 및 교육행정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의회 차원의 정책 점검과 협력·견제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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