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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 |
[뉴스서치] 행정안전부는 ‘국가 AI 프로젝트’에 따라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32장을 배분받고, 이를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CCTV 관제지원시스템 및 재난안전 분야 AI 데이터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CCTV 관제 등 업무의 AI 활용도를 끌어올려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이상행동(약취·유인) 조기탐지 AI 모델 개발, 산불·침수 분야 영상 학습데이터 구축, AI 학습 정밀도 개선, 대규모 재난안전 데이터를 AI가 처리할 수 있도록 변환하는 작업에 GPU 자원을 집중 투입한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배정받은 GPU 자원 일부를 활용해, 재난안전 분야에서 지방정부의 AI 도입을 적극 지원한다. 올해에는 3개 지방정부(대구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안산시)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지방정부는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언제든지 GPU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폭염·강우·보행안전 모델 개발(대구), 한파·미세먼지 공유시스템 개발(대구), AI 재난상황관리 플랫폼 운영(세종), AI 기반 시민참여형 재난 문제해결 플랫폼 구축(안산)이다.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이번에 확보한 첨단 GPU 자원을 적극 활용해, 인공지능 기술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더욱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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