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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뉴스서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29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연구안보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국제연구협력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연구생태계를 보호하는 연구안보가 신뢰 기반 국제협력의 전제조건이 되고 있다. 이에, 현장이 중심이 되어 연구안보를 내재화할 수 있도록 거점 역할을 할 연구안보센터가 출범한다. 주관기관은 공모를 거쳐 KAIST와 중앙대가 선정됐다.
센터는 대학 및 연구자가 협력의 신뢰성 등을 점검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 모범사례 확산 등을 지원하고,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연구안보 분야 특화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산학연 및 해외 기관과 협력체계도 운영한다. 특히, KAIST는 인공지능(AI) 기반 위험평가 등 데이터 기반의 관리체계 마련에 나서며, 중앙대는 대학 간 연구안보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는 협력형 서비스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회의에는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 교육부 관계자, 연구안보센터(KAIST, 중앙대) 센터장 등이 참석하여, 센터 운영계획과 현장 중심의 연구안보를 위한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 황성훈 국제협력관은“현장에 연구안보 인식과 문화가 자리잡고 신뢰 기반의 과학기술 국제협력을 촉진할 수 있도록 연구안보센터가 실질적인 지원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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