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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력안전위원회 |
[뉴스서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1월 3일 전남광주 영광군에서 ‘한빛(영광)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원호 위원장을 비롯해 지자체, 지방의회,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정보공유센터 업무보고, 입간판 제막식, 시설 시찰 등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자리가 마련됐다.
원안위는 '원자력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자력 이용시설 주변 지역주민에게 원자력안전정보를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시설과 인력을 갖춘 공유센터 구축을 추진해 왔다.
올해 6월 공모를 통해 고리, 새울, 월성, 영광 등 4곳을 우선 선정했고, 지난 9월 고리·새울 센터 개소에 이어 이날 한빛(영광) 정보공유센터가 문을 열게 됐다. 월성 정보공유센터 역시 시설 구축이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영광 방사능방재센터 내에 위치한 정보공유센터는 ▲주민 자료열람실, ▲온라인 정보검색 부스, ▲원자력안전정보 서고, ▲주민 소통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정보공유센터는 원자력안전정보 공개를 비롯해 지역주민 대상 설명회 개최, 지역 맞춤형 콘텐츠 운영, 원자력안전협의회 운영 지원 등 지역소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원호 위원장은 “지난 9월 고리·새울 센터에 이어 이번 영광 지역주민을 위한 열린 소통창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지역주민들께서 필요로 하는 안전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보공개와 소통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원안위는 올해 4개 원자력시설 주변 지역에 정보공유센를 개소한 데 이어 내년 상반기에 추가 공모를 거쳐 고창, 울진, 대전 등 3개 지역에도 정보공유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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