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11월은 고용차별예방 강조의 달..전국 6개 차별개선센터 합동 캠페인

최재현 기자 / 2026-11-03 14:15:14
11월 한 달간 전국 6개 지역에서 유관기관과 차별 예방 캠페인
▲ 고용노동부

[뉴스서치] 노사발전재단 차별개선센터는 11월 ‘제10회 고용차별예방 강조의 달’을 맞아 11월 한달간 전국 6개 지역에서 일하는 사람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는 일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6개 지역의 차별개선센터가 각 지역의 노사민정협의회, 노동권익센터, 한국노총 지역 본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으로 진행한다.

▲11월 3일 공주대 문화체육관과 경북동부경영자협회에서 시작해 ▲4일 가산디지털단지, 용인 하이닉스 공사 현장, 당진종합체육관, ㈜휴비스 운동장 네 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5일에는 대전 펜타플렉스와 구미 홈플러스 네거리 일대, ▲9일 대전 시청우체국 일대, ▲11일 용인시청역 일대로 이어진다. ▲18일 마산자유무역지역과 ▲20일 진주시평거종합복지관을 끝으로 11월 한 달간 모두 12곳에서 진행된다.

또한, 재단은 최근 2년간 차별개선센터를 통해 고용 차별 진단을 받은 사업장 중 차별 없는 일터를 조성한 우수 사업장 10개소를 선정해 12월 1일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 및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상을 수여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재단은 2010년부터 서울·인천·대전·대구·경남·전북 6개 지역 차별개선센터를 통해 비정규직 고용 사업장과 노동자 대상으로 고용 차별 예방과 개선을 위한 진단·상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노사발전재단 박종필 사무총장은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사업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의 적극적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제10회 고용차별예방 강조의 달’을 계기로 고용 차별 예방에 대한 인식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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