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복지 만든다

김위택 기자 / 2026-09-17 16:40:37
박찬대 시장 기조연설...사회복지 현장과 소통·협력 강조
▲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2회 인천복지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서치] 인천광역시는 9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2회 인천복지포럼’에서 박찬대 인천시장이 사회복지 현장 관계자들과 만나 민선9기 인천복지정책의 방향과 비전에 대해 제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사회복지 시설·단체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찬대 시장은 ‘민선9기 인천복지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펴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이 여러 제도와 기관을 직접 찾아다니는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시민 한 사람의 삶을 중심으로 연결되고, 복지가 시민의 삶을 찾아가는 체계로 나아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위기가 발생한 이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려움을 미리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지역사회에서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변화하는 돌봄 수요와 시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는 시민 중심의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복지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포럼은 민선 9기 인천복지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시와 사회복지 현장이 함께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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