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중구‘깡통골목 원조 비빔당면’어르신 콩국수 대접 |
[뉴스서치] 부산 중구에 소재한 ‘깡통골목 원조 비빔당면’은 지난 19일, 지속된 폭우와 폭염에 지쳐있을 보수동 어르신 120여 명을 가게로 모셔 시원한 콩국수를 대접했다.
정재기 대표는 “지속된 비로 몸도 마음도 지쳐있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가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점에 감사를 표하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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