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美 천록담, 서열 정리 나서나?! 맞짱 신청에 "춘길아" 반말 도발

김위택 기자 / 2026-10-22 18:20:08
'금타는 금요일' 춘길 "천록담 우승 어떻게든 막는다" 골든컵 저지 선언! 피바람 예고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뉴스서치] '금타는 금요일' 천록담과 춘길의 신경전이 최고조에 달한다.

10월 2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2회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명곡들로 꾸며지는 '국민 떼창 특집'이 펼쳐진다. 황금별 8개로 단독 선두에 오른 미(美) 천록담이 골든컵에 한 발짝 다가선 가운데, 이를 저지하려는 트롯 스타들의 반격이 시작된다.

이날 춘길은 천록담에 대한 견제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한때 황금별 8개를 보유하며 골든컵을 눈앞에 뒀지만, 연이은 순위 변동 끝에 천록담에게 1위 자리를 내준 상황. 춘길은 "황금별 8개를 만든 사람은 나"라며 억울함을 호소하더니, "다른 사람은 다 돼도 천록담은 절대 안 된다. 천록담의 우승을 어떻게든 막아보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이에 천록담도 물러서지 않는다. 춘길을 콕 집어 맞대결을 요구하는 것. 또한 맏형 춘길에게 "춘길아"라고 부르며 능청스러운 반말 도발까지 이어간다. 챕터1부터 계속된 형님들의 자존심 싸움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

진(眞) 김용빈 역시 황금별 쟁탈전에 가세한다. 천록담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김용빈은 급기야 닭싸움으로 황금별을 빼앗겠다는 엉뚱한 승부수까지 꺼내 든다. 그러나 김용빈의 닭싸움 실력을 익히 알고 있는 멤버들이 일제히 만류에 나서며 웃음을 자아낸다. 노래로도 모자라 몸싸움까지 불사할 기세인 김용빈이 천록담의 독주를 저지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러한 견제 속에서도 천록담의 우승 의지는 흔들림이 없다. 이날 천록담이 비장의 카드로 꺼내 든 곡은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 과거 자신의 콘서트에서 앙코르곡으로 선보였을 만큼 자신 있는 노래다. 과연 야심 차게 준비한 무대가 골든컵을 향한 결정적인 한 수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10월 23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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