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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님 오신날 앞 전통사찰 안전점검 |
[뉴스서치] 성호선 충남도 소방본부장은 18일 공주 신원사를 방문, 화재 예방 및 봉축 행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24일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사찰 내 촛불과 전기 시설 사용이 증가하며 화재 발생 위험 요인이 높아지고, 봉축 행사 당일 다수의 방문객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행했다.
소방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점검은 신원사 성관 주지스님과 차담회를 통해 사찰 관리 현황을 청취한 뒤, 전각 내부 소화기 관리 상태와 사찰 곳곳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봉축 행사 기간 동안 안전을 위해 근무자별로 역할을 사전 지정하고, 소방차 출동로를 상시적으로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 본부장은 “전통사찰은 문화적·역사적 가치가 큰 문화유산인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사찰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예방 및 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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