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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휘영 장관 충북도지사 면담 |
[뉴스서치]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8월 19일 오전, 충청북도청을 방문해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를 만나 문화·체육·관광 분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면담 이후에는 천안으로 이동해 ‘케이-축구 혁신위원회 경청회’에 참석한다.
최휘영 장관은 먼저 외래 관광객 3천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해서는 충북에 있는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충청권 지역 관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지방 공항을 이용하는 외래 관광객이 지역에서 더 오래 체류할 수 있도록 지역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년 8월에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 대해서는 지역이 세계 무대에 서는 좋은 기회인 만큼 대회 개최를 약 1년을 앞둔 지금, 더욱 심혈을 기울여 대회를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장관은 “경기 운영 못지않게 대회 기간 충북을 찾는 이들이 문화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스포츠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대회를 만들어 갈 것”을 요청했다.
또한 지역에서도 우수한 공연·전시를 향유할 수 있는 ‘우리동네 프로젝트’를 비롯한 문체부 주요 정책을 소개하면서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신용한 지사도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건립,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관광권 조성 등 충청북도의 문화·체육·관광 분야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문체부의 협조를 구했다.
최휘영 장관은 “중앙정부에서 정책의 큰 틀을 결정하더라도 현장에서 제대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지역과의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논의한 사항은 앞으로 실무 협의를 통해 꼼꼼히 챙겨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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