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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통상부 |
[뉴스서치]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7월 15일 제주도를 찾아 5극3특 지역성장 현장방문을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전북, 동남권, 대경권, 창원, 중부권 지역 방문에 이은 여섯 번째 지역 현장방문이다. 위성곤 제주도지사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제주 지역의 에너지혁신기업, 첨단산업 기업과 청년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제주도지사 면담]
먼저, 김정관 장관은 위성곤 제주도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 전략’의 추진현황 및 일정을 공유하고,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필요한 정책 및 사업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제주 특화산업 관련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청취했다.
특히, 김정관 장관과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제주의 재생에너지 잠재력, 고유한 청정자원 및 매력적인 정주 환경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산업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제주 에너지혁신기업 간담회]
이후, 김정관 장관은 제주 지역 에너지혁신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분산에너지, ▲재생에너지, ▲에너지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에너지 분야의 기업들이 참석하여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제도·규제 등 여러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이 폭넓게 논의됐다. 김정관 장관은 “제주도는 재생에너지 등 에너지산업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대통령님께서 지난 3월 제주를 방문하여 진행한 타운홀 미팅에서 말씀하셨던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에너지 대전환의 섬’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정책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 첨단산업 기업 간담회]
이어서, 김 장관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제주 지역 소재 ▲우주, ▲바이오, ▲IT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과의 간담회에 참석하여, 지역 기업 애로사항과 제주 지역 첨단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청년 인재 채용의 어려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 지원 등 제주 지역 기업들이 겪는 구체적인 건의사항에 대해 청취했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통상부는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을 담당하는 주무부처로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관계기관과 함께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하여 총력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청년근로자 치맥 간담회]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지역 산업 현장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제주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 근로자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위해 제주대학교 인근의 한 호프집에서 ‘치맥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제주 지역 청년들이 체감하는 근로환경과 주거·교통·문화 등 정주 여건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우수한 청년 인재가 지속적으로 지역기업에 유입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정관 장관은 “지역 청년들이 지역의 경제를 뛰게 하고 지역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가장 소중한 원동력”이라며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산업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정관 장관은 당일 제주 현장 방문 후, 다음날(7.16일) 대한상의가 주최하는 「제49회 제주포럼」에서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우리 경제의 3대 승부처’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지방, AI, 생태계“라는 3대 승부처에서 승리하여 대한민국 산업 대도약을 이루겠다는 내용이다. 산업통상부는 제주 지역 현장 방문과 강연 등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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