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2천평 규모로 개원한 효벤트요양원은 힐링정원과 산책로를 겸비한 단독 126베드의 요양시설로 18년 경력 요양시설 전문시스템을 이용해 전문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은영 효벤트요양원 대표는 “지역사회와 지역주민들을 생각하며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병주 안성시 부시장은 “지역사회의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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