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캠페인 공연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김현수, 최수연 시의원,송미애 양주2동장, 이창열 회천4동장, 직공새마을회원, 대학생 새마을동아리, 양주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캠페인 공연은 8인조 혼성그룹인 베이스라인 보컬이 무료로자선공연을 하면서 진행중에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캠페인과기념품으로 준비한 텀블러, 장바구니, 책, 쌀 등 품짐한 선물을 무료로 나누어 주어서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수영 회장은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기 위해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어떻게 하면 실질적이면서도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자선 공연 아이디어를 계획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동참해 주셔서 무척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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