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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업무회의 |
[뉴스서치]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18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을 주문했다.
최근 기상청에 따르면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강력한 집중호우를 예고한 만큼 대전시는 분야별로 철저한 사전 점검 및 대책 마련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유 권한대행은 “우기 전 하천 준설을 마무리하고 산사태 취약 지역 사전 점검과 함께 산림 재해 예방사업도 6월 중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달라”며“트램 건설 공사장, 대형 건축 공사장 및 관내 우기 취약 지역에 대한 재난 안전 관리 대책, 수방 자재 확보 여부 등 빈틈없이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덧붙여 최근 관내 초등학교 노로바이러스 발생 사례를 언급하며 “벌써부터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 속에 식중독 예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어린이집 등 집단 급식소에 대한 식중독균 전수조사 등 선제적인 식중독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달라”고 말했다.
또한 고유가․고금리․고물가 등 움츠러든 지역 경기 회복 및 민생 안정을 위해 상반기 신속집행 총력 대응을 당부하며 “5월 중순이 넘어가는 시점, 신속집행에 있어 미흡한 부분이 있는지 재점검하고 부서장들이 관심을 갖고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기에 더해 유 권한대행은 내년도 국비 확보와 관련해 신규 사업․계속 사업 여부를 불문하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시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실․국장들의 중앙부처 대상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독려하기도 했다.
아울러 출연기관 기업지원사업 신청서류 표준화 추진사항에 대해 언급하며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기업 편의 제공 및 부담 완화를 위해 중복되고 불필요한 서류 신청을 간소화하고 통일된 서식으로 제작해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유 권한대행은 “사소한 것이라 여기지 않고 수요자 시각에서 행정을 펼치는 모범적인 사례로서 각 실국별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적극 발굴해 달라”며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변함없이 우리 시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잘 챙겨주길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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